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
제철의 야채와 과일, 자연의 리듬을 따르는 메뉴를 선보입니다.
개방형으로 펼쳐지는 아웃도어 다이닝에서는
필드에서 느꼈던 모닥불 앞에서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
Restaurant | LUNCH 11:00 ~ 15:00 DINNER 17:00 ~ 21:00 (Last order 20:00) * 매주 화요일 휴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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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fe | 11:00 ~ 19:00 * 휴무일 없음 |
철분이 풍부한 토양,
사계절 다른 색의 빛이 키워낸 채소와 과일, 쌀
각 지역과 제철의 맛을 선사합니다.
Restaurant Introduction
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, 그 사이로 떨어지는 따스한 햇살,
계절이 변화할 때마다 달라지는 모습의 아웃도어 다이닝 그리고 카페